법무법인 마케팅은 일반 콘텐츠보다 승인 과정이 중요합니다. 사건과 의뢰인 정보, 결과 표현, 전문분야 명칭처럼 확인할 항목이 많기 때문입니다. 계약서에 “콘텐츠 관리”라고만 적혀 있으면 누가 자료를 준비하고 누가 최종 승인하는지 모호해질 수 있어요.
월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기획·제작·검수·발행·보고의 담당자와 결과물을 같은 줄에 놓아야 합니다.
1. 기획 결과물이 무엇인지 적으세요
매달 주제 목록만 받는지, 검색 질문과 독자 단계까지 정리된 기획안을 받는지 구분합니다. 법무법인 내부에서는 주력 업무, 상담 가능 지역, 공개할 수 없는 분야를 미리 전달해야 합니다.
2. 원고와 이미지의 수정 범위를 확인합니다
초안 수량, 이미지 포함 여부, 수정 요청 방식과 마감 시각을 적습니다. 단순 오탈자 수정과 사실관계가 바뀌는 전면 수정은 처리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기준을 맞춰두는 편이 좋습니다.
| 단계 | 대행사 결과물 | 법무법인 확인 |
|---|---|---|
| 기획 | 주제·검색 질문·월 일정 | 업무 분야·공개 범위 |
| 원고 | 초안·이미지·수정본 | 사실관계·표현 승인 |
| 발행 | 게시 URL·발행 상태 | 계정 권한·최종 승인 |
| 보고 | 유입·문의 연결 기록 | 상담·수임 내부 기록 |
3. 최종 승인자를 한 명 정하세요
여러 구성원이 메신저에서 각자 수정 의견을 보내면 최신 원고가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법무법인 내부 승인자와 대행사 담당자를 각각 한 명씩 정하고 승인된 파일이나 화면을 남겨야 합니다.
4. 발행 계정과 원본 소유권을 확인합니다
계정 명의, 관리자 권한, 이미지와 원고 원본의 전달 방식, 계약 종료 후 접근 권한을 확인하세요. 광고 계정과 콘텐츠 계정의 소유 주체가 다르면 종료 시 인수인계 항목도 나눠 적어야 합니다.
5. 보고서의 숫자를 내부 기록과 연결하세요
조회수와 노출만으로 실제 상담 기여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검색 유입, 문의, 상담, 수임처럼 온라인과 내부 단계가 이어지도록 기록하되 개인정보는 필요한 최소 범위에서 관리합니다.
견적서 옆에 놓을 범위표
- 월별 기획안과 원고 수량, 이미지 포함 여부
- 사실관계 검수자와 최종 승인 방식
- 수정 횟수, 긴급 수정 연락 채널과 응답 시간
- 계정 명의, 관리자 권한과 원본 소유권
- 유입부터 상담까지 연결하는 보고 기준
업무 범위표는 대행사를 통제하기 위한 문서가 아니라 서로의 책임과 마감, 결과물을 명확하게 만드는 운영 도구입니다. 같은 요청서를 여러 대행사에 전달하면 금액뿐 아니라 설명의 구체성과 실제 포함 범위를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 우리봐라 편집팀 드림
법률 광고와 개인정보 관련 기준은 업무 분야와 매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발행 전에는 해당 시점의 관련 규정과 내부 검수 기준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