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개원 전후 광고 일정은 개원일에서 촬영일만 빼서 만들 수 없습니다. 사진과 원고가 확정돼야 홈페이지와 소재를 완성하고, 내용·매체에 따라 확인할 심의 절차도 달라집니다. 되돌아갈 수 있는 수정 시간까지 일정에 넣어보세요.
모든 작업을 동시에 시작하기보다 다음 단계의 시작 조건을 연결하세요.
1. 확정 개원일과 선행 자료를 구분하세요
개원일, 실제 진료 개시 범위와 인테리어 완료 예정일을 따로 적습니다. 의료진 약력과 진료시간, 시설 사진 중 무엇이 먼저 확정되는지 확인하세요. 내부 일정이 바뀌면 어떤 원고와 화면을 다시 고칠지 연결해두면 대행사가 오래된 자료로 다음 작업을 진행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제작 일정에 의료진 검수 시간을 넣으세요
예시로 촬영본 선택 후 소개 원고를 승인하고 홈페이지에 반영하는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정 설계 예시이며 일괄적인 소요 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원장이 검수 가능한 요일과 대체 승인자를 정하고, 추가 자료 요청과 수정본 확인을 각각 작업으로 잡으세요.
| 비교 항목 | 확인할 범위 |
|---|---|
| 자료 확정 | 개원일·의료진·진료시간·촬영 가능일 |
| 제작·검수 | 초안·승인·심의 대상 확인·보완 |
| 집행 준비 | 연결 점검·최종 소재·운영 담당자 |

3. 심의와 플랫폼 검토를 별도 단계로 보세요
의료법 제57조는 법에서 정한 매체의 의료광고에 사전 심의를 규정하고 일부 기본 정보만으로 구성된 광고의 예외도 둡니다. 글이 짧거나 병원 안내라는 이유만으로 예외를 단정하지 마세요. 소재의 내용과 매체를 기준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 보완, 결과 반영의 담당자와 실제 예상 일정을 심의기구에 확인합니다.
4. 개원 직전 점검과 이후 수정비를 확보하세요
전화 연결, 주소, 예약 접수와 휴진 안내를 실제 화면에서 확인한 뒤 광고를 켭니다. 개원 후에는 접수팀이 받은 반복 질문을 모아 안내를 보완하세요. 견적에는 제작비와 심의 관련 비용, 광고비, 운영비를 나누고 개원 연기 시 집행 보류·재작업·잔액 정산 조건을 계약으로 남깁니다.

5. 의뢰 전 체크리스트
- 심의 소요 기간을 임의의 고정 일수로 잡지 않았는가
- 필요한 검토가 끝나야 광고가 시작되는가
- 개원일 변경 시 영향을 받는 소재를 표시했는가
6.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없어도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 수 있나요?
구조와 문구 초안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임시 이미지 교체와 최종 검수의 시점을 별도로 정하세요.
플랫폼 승인만 받으면 심의도 끝난 건가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의료광고 심의 대상과 필요한 절차를 따로 확인해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기본 정보 안내는 모두 심의가 면제되나요?
예외에 해당하는 정보만으로 구성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홍보 표현이나 추가 내용이 있으면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개원일이 늦어지면 광고는 어떻게 하나요?
확정되지 않은 일정의 소재를 보류하고 안내를 수정하세요. 재작업비와 집행 잔액 처리도 사전 조건에 따라 확인합니다.
